이전 일정에서는 텔아비브를 둘러보았는데 오늘부터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인 예루살렘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이 도시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여겨지며, 많은 종교적,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예루살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성지들을 포함한 많은 종교적인 건축물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유대교 성지이며 성전의 잔해인 통곡의 벽, 기독교 성지인 성지 교회 등이 있다. 예루살렘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기차 여행이 편안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인데다 숙소 근처에 역이 있어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하였다.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기차는 텔아비브 대학 기준으로 52분밖에 ..
일이 있어 이스라엘로 출장을 갔다. 본인은 이스라엘에서 제일 큰 도시인 텔아비브에 머물다 일정이 다 끝나서 텔아비브 주변 관광지를 찾던 도중 야파라는 도시에 대해 알게 되었다. 모든 정보의 근원 나무위키에 따르면 야파라는 도시는 기원전부터 존재하던 유명한 항구도시로 이집트, 이스라엘 왕국, 로마, 오스만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으며 현재는 이스라엘의 영토이다. 텔아비브 남쪽에 존재하는 야파는 현재 텔아비브와 행정구역이 합쳐져 텔아비브-야포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다들 텔아비브로 부르는 듯 하다. 이 야파라는 도시가 존재하는 구역을 올드 야파라고 부르는데, 복잡한 과거만큼이나 둘러볼 곳이 많은 곳으로 느껴졌다. 전체적으로는 이슬람 양식의 건축물들이 많고 그 사이로 현대 건물과 기독교 건물이 혼재하는 그런 곳이었..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로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아직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감염되면 자가격리를 항상 시행해야 하는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목감기나 인플루엔자가 걸렸을때와 같이 코로나 검사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럴때 사용하면 좋은 것이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이다. 자가 검사 키트는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코로나 검사 키트인데 대부분의 약국에서 팔고 어느 정도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어렵거나, 선제적 검사를 수행하려고 하는 경우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본인도 직접 코로나 검사 키트를 사서 사용해 보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참고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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